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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0.
통가 화산 폭발, 일본 쓰나미 경보 - 다가올 대 환란의 그림자
통가, 대부분 지역이 잿빛에 덮이고, 최소 1명에서 최대 3명의 사상자 발생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500배에 달하는 화산폭발이 일어나서, 온 나라가 재로 덮이고 쓰나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 가운데 1명의 영국인이 죽고, 마을들이 쓰나미로 인해 파괴되는 모습들이 관찰되었다. 이로인해 쓰나미경보가 발생되어, 최고 15m에 달하는 파도가 쳤으며, 일본 해변가에 사는 사람들은 쓰나미경보로 인해 긴급 대피하라는 방송이 나오기도 했다. 일본 사람들은 쓰나미를 잊고 살았지만, 5년만에 쓰나미 경보를 맞게 되었습니다. 악몽이 되살아난 그들은 새벽에 방송을 듣고 급히 대피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진노가 땅에 쏟아지는 대 환란의 날의 그림자 만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이런 재앙이 일어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