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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압구정 롤스로이스, 케타민 양성 반응 가해자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

 

제 블로그 글은 대부분 성경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롤스로이스 차주, 구속되다.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마약 반응 양성자의

차량 사고로 인해 중상을 입은 20대 여성의 사건이 현재 이슈입니다.

출처 :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20대.. 인고의 10대 세월을 보내고 얼

마나 행복한 나날들을 꿈꾸며 살아가는 때일까,

 

평범한 세월을 보냈을런지 알 수 없지만,

악한 사람이 갑자기 사고를 당하여 망하는 것처럼

한 케타민 양성 반응을 보인 롤스로이스 차주로 인해 사고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이 가운데, 경찰이 사건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는지,

롤스로이스 차주의 말과 변호사의 보증을 받아들여 그대로 석방해줬고,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하게 되었습니다.

 

1. 피해자는 엄청난 고통을 겪었는데..


사건 피해자는 두 다리의 개방성 골절

얼굴이 함몰되고

두피의 심각한 상해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겪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극심한 형벌을 지어도

이런 고통을 겪지는 않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이런 고통을 가해놓고서

"내가 사람을 죽였어?", "변호사 불러" 라고 말했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으며

 

고통을 무시하고, 가해자에 대한 구호조치도 일절 없었고,

나는 그 경황이 없고, 기억이 안난다라는 말로만 혐의를 피해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변명이라고 하는게,

 

성형외과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현장을 이탈했다는게 구호조치였다고 합니다.

출처 :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2. 재판은 참 어렵습니다.


  • 재판은 증거를 수집하여 실체적 진실을 명백히 밝혀아 합니다.
  • 가해자들은 하나같이 난 기억이 잘 안난다.
  • 경황이 없었다. 경찰이 그렇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다.
  • 심신미약, 단순사고 였음을 주장할 것이나,
  • 피해자는 증거를 수집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결과..
  •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재판이 올바르게 진행될 수 있었을까요?

이 땅에서 일어나는 재판은,

각 사람의 행위의 기록들을 모두다 알 수 없으며, 수집된 정보로만 판단해야 하는 한계가 있고

각 사람의 양심을 들여다 볼 수 없기 때문에, 사건을 저지르고 무슨 마음을 먹었는지,

증거를 은폐하기 위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형량을 줄이기 위해 어떤 모의를 했는지

 

모두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전도서 8장 11절)

 

 

3. 실체적 진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만 알 수 있습니다.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요한계시록 20장 12절)

 

우리의 모든 행위들이 실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요한계시록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인들은 불못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4. 지옥은 실재하는 장소입니다.


롤스로이스 차주가 얼마나 형량을 받게 될지는 모르지만,

재판이 객관적이고, 명백한 실체를 가릴수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런 현실을 아는지, 카라큘라라는 유튜버는 이렇게 영상 끝에 롤스로이스 차주를 저주 합니다.

출처 :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이 유튜버는 지옥을 미신이라 생각하며, 저주를 하지만

지옥은 실재하는 장소입니다.

'울부짖음, 갈증, 불타는 고통, 영원히 지속되는 절망, 가족에 대한 연민'

모든 것이 실존하며, 실제로 영원 무궁토록 고통을 받는 저주의 장소가 바로 지옥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의 최종 목적지는 교도소, 무덤이 아닌 불못이다.


'내가 그 피해자라면 어땟을까?'

'이사람 태도가 너무 악질이다 벌받았으면 좋겠다.'

'하늘에 신이 있다면..'

 

이런 태도로 사람들은 사건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가해자도 구원받지 못한다면 지옥에서 영원 무궁토록 고통을 받겠지만,

이런 범죄 기사를 통해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로마서 3장 10절)

 

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때까지 살아왔던 대로 살아가게 된다면, 우리도 역시

불못에서 생애를 마감하게 됩니다. 성경의 경고를 지금까지 무시해왔다면,

오늘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 날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읽고 꼭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극심한 죄인들이 받아야할 저주의 형벌을 받으며

영원을 보내면 절대로 안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의 결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신 선물,영원한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