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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베 사망, 죽음 후의 하나님의 심판을 대비하세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차도 없이

단상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연설을 시작하자마자  5분도 안된거 같은데

그의 등 뒤에서

 

갑자기 '펑'

 

하는 총성이 울리며

하얀 연기가 피어올랐다.

 

 

뭐야?

시민들이 놀라 비명을 지르는 사이

 

재차,  '펑'

 

하는 산탄총 소리가 울렸고

아베 전 총리는 총상을 당해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아베총리를 향해 많은 사람들이 달려가고

 

셔츠는  피가 묻어있고

보디가는 어쩔줄 몰라 허둥지둥하며,

 

범인을 찾는데 열심을 내더군요.

 

도망가다 붙잡혔네요.

 

 

 

사람은 다 죽습니다.

그 뒤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꼭 대비해야합니다.

 

뉴스에 나온 기사는

우리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환기하고 있습니다.

 

죽음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요한계시록 20장 12절)

 

 

 하나님 앞에 모든 은밀한 행위가 다 드러나게 될 것이며,

우리가 악인에 대해 가졌던

의문들이 모두다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경고를 무시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생각하는 '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던져저서 영원히 고통 받게 됩니다.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느니라(마가복음 9장 44절).'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로마서 3장 10절)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란?



사람은 누구든지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죽어서 불타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다 지불하시고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구세주로 마음에 영접하면

누구든지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게 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 믿어야 할 사실 -
1.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로마서 3장 10절)]
2. 죄인이기 때문에 지옥에 던져저서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사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 하나님이며, 내 죄를 위해 피흘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내 모든 죄가 용서되었다는 사실

이 세가지 사실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영생을 선물로 받습니다. 이렇게 기도하시면 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지금 주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내 죗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내 모든 죄가 용서되었음을 알고 믿었습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영원한 생명은 당신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