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2. 6. 28.
완도 실종사건에 대한 작은 생각
광주광역시 남구에 살고있는 초등학생 조유나 양은 5월부터 6월까지 제주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학교에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체험학습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복귀하지 않아 경찰에 실종사건으로 신고하여 완도 일가족 실종사건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5월 29일경 실종신고로 인해 일가족들이 머물렀던 완도의 한 펜션 CCTV를 확보하게 되는데, 축 늘어진 조유냐 양이 부모님으로 추정된 사람들에 의해 업혀나가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제주도에 간다는 사람이 완도 펜션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아이는 펜션에서 나가지 않고 6일동안 무엇을 했을까 라는 의문을 많은사람이 가지고 있으며 완도 송곡항 인근에서 실종차량의 부품이 발견되었고, 실종차량도 발견되었지만, 아직 시신을 발견하지 못하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