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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복음

가족과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 법

가족과 죽음으로 인해
헤어지는 생각만해도
너무 슬퍼요.



  사람들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와 꿈에서 만나는 꿈을 많이 꿉니다.

 

꿈이 아니고 현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도 결국 아버지 어머니 처럼 죽게

되고 사랑하는 아내, 아들, 딸과 이별해야하는 날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더 슬퍼집니다.

 

 

부모님께서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데,

우리는 죽음으로 인해 이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먼저, 죽음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살펴봅시다.

부모님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꿈, 그리운 꿈

죽음 후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 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요한계시록 20:12~15).'

 

 

죽음 후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살아있을 때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서

죄를 용서받지 못한 혼은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지옥에서 이런 절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버지여,

내가 당신께 간구하오니

당신께서 나사로를 내 아비 집에 보내주소서.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증거하여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누가복음 16장 27~28 인용)."

 

가족들만은 절대로 오고싶지 않게

하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슬픔, 절망, 고통

목마름, 울부짖음으로

영원히 살아야하는 비참한 형벌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느니라(마가복음 9장 44절,46절,48절)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죄인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로마서 3장 10절)

 

모든 사람은 죄의 삯인 사망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름 봉사활동을 하면서 선하게 살았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땅 위에 한 명도 없느니라(전도서 7장 20절).'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이,

우리 모두 죄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죄를 용서받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

죄가 세상에 들어와서 사람들이 죄때문에

한 번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육체는 썩어 사라져버리지만

죄로 더럽혀진 혼은

심판 받아 지옥에 던져지게 됩니다.

 

 

죄를 용서받으려면 하나님을 찾으면 됩니다.

절에 있는 불상, 사람이 만들어낸 철학,

이 땅의 위대하고 돈 많은 사람이

죄를 용서해줄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사람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이 세상에 처녀의 몸을 통해 스스로 나셨습니다.

이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께서 아무런 죄도 없고 흠도 없지만

우리를 사랑하셔

자신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씻기기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사망을 깨트리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들에게 영생과 불멸을 밝히셨습니다.

 

 

죄를 용서 받고

하늘나라 가는 방법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위에 말한 내용을 마음에 믿으면 됩니다.

 

 

성경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9).'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시인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내 죗값을 치르기위해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마음에 믿고,

구세주로 마음에 모셔들이면

모든 죄를 용서받게 되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됩니다.

 

주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로마서 5:8).'

 

 

  주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셔들이기 위해 이렇게 기도하세요.

 

'자비하신 하나님 저는 지옥갈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구세주로

마음에 모셔들이니 저를 구원해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모든 죄를 용서받은 후에는 부활과 영원한 생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요한복음 11:25~2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데살로니가전서 4:16~17).'

 

 

  모든 죄를 용서받으면 무덤에서

다시 썩지 않는 몸으로 일으켜져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게됩니다.

 

더이상 죄때문에 죽고, 이별하고, 슬퍼하고, 애통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요한계시록 21장 4절).'

 

 

 

  이제 이 놀라운 진리가 현실로 이루어질 때가 다가왔습니다.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에 번민할 수 밖에 없지만,

이 놀라운 꿈만같은 일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성경은 증거하고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지금 살아계신 분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고, 예수님을 증거하셔서

주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가족과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게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죽음의 두려움에서 해방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평안으로 사시길 기도드립니다.